건설 3사에 시정명령하도급대금 지급늑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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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하도급대금을 늦게 준(주)한양·삼익건설·대능건설 등 3개 업체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또 자사제품인 바이오텍스를 선전하면서 경쟁사 제품을 비방한 유한양행, 국산전기·다리미를 네덜란드 필립스사에서 직접 제조한 것처럼 허위 광고한 한화 가전에도 시정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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