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왜곡 보도 비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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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은 1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유성환 의원 체포동의 안 변칙처리과정 보도에서 KBS·MBC-TV가 왜곡편향 보도했다고 지적, 당분간 당 공식회의에 두 TV의 무비 카메라맨을 입장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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