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외식 분야의 청년 창업을 돕기 위해 ‘청년식당’ 브랜드를 내놓고 1호점 ‘차이타이’를 중계점에 연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식당은 특색있고 창의적인 외식 메뉴로 창업을 준비하는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들에게 마트 내 장소와 집기·설비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차이타이’는 ‘청년 셰프가 선보이는 아시안 푸드’라는 주제로 홍성관, 김동민, 손병천 등 세 명의 셰프가 공동으로 참가해 선정됐다.
롯데마트는 외식 분야의 청년 창업을 돕기 위해 ‘청년식당’ 브랜드를 내놓고 1호점 ‘차이타이’를 중계점에 연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식당은 특색있고 창의적인 외식 메뉴로 창업을 준비하는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들에게 마트 내 장소와 집기·설비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차이타이’는 ‘청년 셰프가 선보이는 아시안 푸드’라는 주제로 홍성관, 김동민, 손병천 등 세 명의 셰프가 공동으로 참가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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