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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전원4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복싱에서 한국이 12개 전체급에서 4강에 올라 최소한 동메달을 확보하는등 무패의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30일 플라이급 준준결승에서 김광선은 필리핀의「올란도」를 초반부터 몰아붙인 끝에 2회 2분53초만에 RSC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다.
또 슈퍼헤비급의 백현만은 이라크의「아베르」의 계체량 실격으로 마지막으로 4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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