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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노신영 국무총리는 30일 저녁 아시아지역 순방차 방한중인 미헤리티지재단의 「퓰러」 이사장, 「앨런」 아시아연구소장, 허화평 연구위원등 재단관계인사와 「워커」 주한미대사 등 30여명을 삼청동공관으로 초청, 만찬을 베풀고 환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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