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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양에 위로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전두환 대통령은 30일 아시아경기대회 출전을 앞두고 훈련중 부상, 경찰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체조 국가대표선수 김소영양 (15·청주여고1년)에게 신극범 교육문학수석비서관을 보내 위로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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