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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한국볼링이 연일 부진을 면치못하고있다.
한국은 첫날인 26일 개인전결승에서 남녀모두 10위권밖으로 처진데 이어 27일 여자2인조결승에서도 이지연(이지연) 선연숙(선연숙)조가 5위에 머무는등 저조한 기록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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