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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행사에 황홀감|북경 90대회 부주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90년 북경아시안게임 준비위원회 부주석인 장백발 북경부시장은 20일 개최됐던 서울 아시안게임 개막식은『2시간여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훌륭했으며 특히 비가 내리는데도 동요가 없었던 관중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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