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매사를 합리적으로 처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을 졸업한 노력파.
매사를 합리적으로 추진한다는 평을 듣는다.
59년 경북도 지방 과에서 출발, 내무부과장·대구시장·내무부차관보 등 지방과 중앙을 두루 거쳤다. 대구직할시 초대시장으로 가서는 대구개발 5개년 계획을 마련하는 업적도 남겼다.
취미는 독서. 부인 이정임 여사와 1남1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