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golf&] ‘벌집 모양’의 페이스로 그린 안착률 높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기사 이미지

비거리를 증가 시키는 것은 모든 골퍼의 꿈이다. 야마하골프에서 출시한 비거리를 위한 신개념 고반발 아이언 UD+2(사진)는 평균적으로 2클럽의 거리가 더 나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야마하골프

UD+2는 고반발 아이언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UD+2 아이언은 SLE룰(반발력 규제)에 적합한 반발계수 0.815로 타구 시 반발력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또 블레이드 언더컷 구조와 와이드 솔, 토우를 내린 형상 등 비거리를 위한 야마하골프의 기술이 응집됐다. 페이스는 벌집 형태로 가공이 되어 있어 비거리가 늘면서도 탄도가 높고 스핀량이 많아 그린 안착률이 높다.

여기에 최경량 스틸 샤프트인 ‘N.S PRO ZELOS7’과 그라파이트 샤프트 ‘BASSARA FS’를 라인업해 자신에게 맞는 샤프트를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스틸 샤프트의 특징인 정확한 스윙에 더해 유연성의 증가로 부드러운 스윙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여성을 위한 고반발 UD+2 아이언도 있다. 여성용 UD+2 아이언은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원하는 여성 골퍼를 위해 출시됐다. 기존 여성용 아이언보다 무게가 조금 더 나가기 때문에 스윙에 익숙한 중상급 여성골퍼에게 추천할 만하다.

야마하골프는 고반발 아이언 UD+2의 렌탈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언 각각의 특징을 느낄 수 있게끔 아이언세트를 1주일 간 전국 야마하 대리점과 본사 전시장에서 대여할 수 있다. 문의 오리엔탈골프 yamahagolf.co.kr, 02-582-5787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