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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하느님의 교량 교황 천사의 역할 설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로마교황「요한·바오로」2세는 지난달 30일 천사는 정신적 존재로 성직자인인간과 하느님 사이에서 사자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천사들은 하느님의 명령 집행 자로서 그들 방식대로 창조에 대한 하느님의 지배에 참가』하며 하느님을 돕고 또 인간의 기도와 소망을 하느님에게 전하는 특별한 역할도 한다고 설명.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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