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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기획 사무실 열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이 량씨(전 중앙일보 부설 동서문제연구소 부 소장)는 1일 서울초동 155 덕양빌딩 305호에 광고기획·그래픽디자인·사진기자 등을 주 업무로 하는 기획사무실「나라손」을 열었다. (265)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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