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여성사격대회 최종일(16일·태릉) 공기권총 개인에서 88 사격단의 김혜영 이 4백78점으로 우승, 전날 여성권총에 이어 2관 왕이 됐다.
또 김영미(한일은행) 도 스탠다드 소총복사 (5백95) 와 스탠다드 소총3자세(6백50)에서 우승했다. 한편 공기권총 여일반 단체전에서는 88사격단이 1천1백28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시도별 종합득점에서는 서울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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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여성사격대회 최종일(16일·태릉) 공기권총 개인에서 88 사격단의 김혜영 이 4백78점으로 우승, 전날 여성권총에 이어 2관 왕이 됐다.
또 김영미(한일은행) 도 스탠다드 소총복사 (5백95) 와 스탠다드 소총3자세(6백50)에서 우승했다. 한편 공기권총 여일반 단체전에서는 88사격단이 1천1백28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시도별 종합득점에서는 서울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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