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한국프로골프선수권대회 (한인CC·6월25∼28일) 에서 최상호프로가 궂은 날씨에도 통산 8언더파 2백80타로 2년연속 우승, 7백만원의 상금을 탔다. 최프로는 쾌남오픈에이어 올해 2관왕을 달성.
한편 3라운드때 6언더파 66타로 코스레코드를 기록했던 오란C오픈우승자 최윤수 프로는 악천후속에 본의 아닌 반칙플레이가 뒤늦게 지적돼 실격 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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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한국프로골프선수권대회 (한인CC·6월25∼28일) 에서 최상호프로가 궂은 날씨에도 통산 8언더파 2백80타로 2년연속 우승, 7백만원의 상금을 탔다. 최프로는 쾌남오픈에이어 올해 2관왕을 달성.
한편 3라운드때 6언더파 66타로 코스레코드를 기록했던 오란C오픈우승자 최윤수 프로는 악천후속에 본의 아닌 반칙플레이가 뒤늦게 지적돼 실격 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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