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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미혼남녀 위한 젊은이 대화교실 마련|7월중 회원접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서울시는 7월 한달동안 농어촌 미혼남녀 결혼사업추진을 위한「젊은이들의 대화교실」회원을 모집한다.
미혼여성은 연령과 학력제한없이 농촌에서 생활할 의사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미혼남성은 거주지 농촌지도소장의 추천을 받아 거주지·도청 및 서울시 가정상담소 ((274)1626∼8), 부녀복지관((802)0138)과 각구청 사회복지과·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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