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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교사 확보율 27%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각급 학교에서 보건업무를 담당하는 양호교사의 확보율이 전국 평균 27·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학교의 경우 6천5백35개교에 1천8백61명의 양호교사만 배치되어 있어 확보율은 28·5%에 지나지 않으며 이밖에 중학교 22·5%, 고등학교 25·8%, 특수학교 92·2%의 확보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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