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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할 땐 원석과 같은 범재라도 졸업할 땐 보석 같은 인재로 키우겠다”
인천지역 유일의 여자대학인 경인여대가 ‘여성전문 직업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분규 사학의 대명사’라는 오명을 썼던 경인여대였다. 그러나 연세대 교학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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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초중고교 상당수 양호교사 배치 안돼 있어
대구.경북지역 초.중.고교의 상당수가 양호교사를 배치하지 않아 학생들의 건강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및 경북교육청이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대구의경우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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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다치면 응급치료 누가 하나/양호교사 없는 학교 60%
◎양호실 안 갖춘곳 33%나 전국 국·중·고교의 60%가 양호교사 없이 운영되고 있으며 양호실조차 갖추지 못한 학교도 전체의 3분의 1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법정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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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자료 경기도 1, 182개 초·중·고 62%가 양호교사 전무
【수원】 경기도내 각급 학교중 62·3%가 양호교사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학교측이 학생보건·건강보호등을 등한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교육청이 26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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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교사 확보율 27%뿐
각급 학교에서 보건업무를 담당하는 양호교사의 확보율이 전국 평균 27·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학교의 경우 6천5백35개교에 1천8백61명의 양호교사만 배치되어 있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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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생들 결핵 이환율 높아져|과밀수업이 원인
서울시내 초·중·고교학생들의 결핵감염율이 해마다 높아져 77년 한햇동안 76년보다 2.5배가 늘어났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시교육위원회산하 학교건강관리소의 조사로 밝혀졌다. 결핵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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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실험실습 시설의 확보
26일 문교부는 전국 85개 대학의 내부시설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의하면 교지 등 외부 시설은 대체로 양호한 내무 시설은 모든 대학이 기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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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기준 절반밖에 안돼|10대도시의 중학시설·교원
내년도에 무시험진학이 실시되는 10대도시 중학교의 시설과 교원이 법정기준의 절반가량 밖에 되지 않고 있다. 19일 문교부에 의하면 10대도시 중학교의 시설확보율은 특별교실이4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