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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예방유공자 격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전두환 대통령은 1일 하오 산업재해예방에 공이 많은 윤병규씨(45·동탑산업훈장·협진정밀 대표)등 개인 19명과 삼성전자부품(대표 임경춘·대통령표창) 등 3개 단체대표 등 22명에게 다과를 베풀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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