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전국체전이 열리는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둔촌동 올림픽공원이 부분적으로 일반에 무료 공개된다.
개방 시간은 상오7시부터하오8시까지이며 전체 공원가운데 몽촌 토성을 제외한 경기장과 공원지역이 개방된다.
서울시는 올림픽공원 개방을 앞두고 심은 나무와 잔디가 아직 완전히 활착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나무를 훼손하거나 잔디에 출입하지 말고 시설만 관람해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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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전국체전이 열리는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둔촌동 올림픽공원이 부분적으로 일반에 무료 공개된다.
개방 시간은 상오7시부터하오8시까지이며 전체 공원가운데 몽촌 토성을 제외한 경기장과 공원지역이 개방된다.
서울시는 올림픽공원 개방을 앞두고 심은 나무와 잔디가 아직 완전히 활착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나무를 훼손하거나 잔디에 출입하지 말고 시설만 관람해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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