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t&] 설악의 절경을 객실에서 만나세요 휴가지 선정부터 예약까지 ‘원스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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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전경. 그림 같은 호수로 특화된 독립공간의 힐링리조트다. [사진 켄싱턴리조트]

이랜드 그룹에서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는 전문 레저매니저가 국내 22개 지점 중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휴가지 장소의 선정부터 객실 예약까지 해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이랜드 그룹에서 선보이는 단독형 빌리지 형태의 프라이빗 리조트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12만5600㎡ 규모, 2017년 3월 오픈예정)는 설악산과 동해바다가 어우러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점 이용 특전(예약보장·객실지정 등)과 전국 켄싱턴 호텔&리조트 VIP 회원 혜택이 제공되는 노블리안 멤버십(8000만원 대)은 창립회원 한정구좌에 한하여 최대 4년간 객실료 주중 무료 및 주말 50% 추가할인 혜택이 있다. 또 사이판 코럴오션 골프리조트 멤버십 혜택까지 독채형 프라이빗 빌리지를 찾는 회원에게 차별화 된 고품격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설악산의 비경을 배경으로,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조화를 이룬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울산바위의 신비한 모습과 소나무 향기 가득한 산책로, 설악산으로부터 내려오는 계곡의 시원한 물줄기, 그림 같은 호수 등 대자연 속에서 힐링을 할 수 있는 리조트를 콘셉트로 하고 있다. 특히 입구부터 철저한 독립 공간으로 특화 설계된 설악밸리는 회원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프라이빗 리조트’다. 보다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중시하는 기업인, CEO, 전문직 종사자의 선호도 높아 현재 고품격 VIP 멤버십 노블리안의 경우 소수의 잔여구좌만 남아있다.

켄싱턴리조트 노블리안 멤버십 가입 시, 이랜드 그룹이 운영 중인 ‘켄싱턴 호텔&리조트’ 국내 22개의 직영 호텔과 리조트 이용 혜택부터, 해외 직영 리조트와 이랜드 그룹 레저 계열사 이용 시 회원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다. 켄싱턴호텔&리조트는 국내 주요 여행 명소 곳곳에 위치하고 있다. 설악산에는 2017년 3월 오픈 예정인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를 포함하면 총 두 곳의 리조트가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주도, 부산 해운대, 경주, 지리산, 청평 등 국내 여행 명소 곳곳에 총 15곳의 켄싱턴리조트가 위치하고 있어 전국 어디서든 자신의 별장에서 휴식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 서울 여의도, 제주, 동계올림픽 개최 예정지인 평창 등에 위치한 총 6개의 켄싱턴 호텔과 부산 광안리에 신규 오픈한 켄트호텔 그리고 사이판 코럴오션 골프리조트, 올해 7월 오픈한 사이판 켄싱턴호텔(구, 사이판 팜스리조트)등 해외 직영 호텔&리조트를 모두 회원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멤버십의 경우 정식 분양승인을 받은 일부 한정구좌에 한해 회원 모집을 진행한다. 특히 단독형 빌리지의 고품격 VIP 멤버십인 노블리안 멤버십의 경우 선착순 한정구좌 모집이 진행되고 있어 담당자 확인 후 가입을 진행해야 한다. 또 패밀리(53.77㎡)타입부터 로얄(117.74㎡)타입까지 연간 21박이나 30박을 사용하는 신규회원도 모집 중이다. 회원권 종류에 따라 1350만~3410만원으로 가격차이가 있다.

회원 모집과 관련해 통화가 어려운 고객은 주소와 성함을 알려주면(010-5176-5200) 안내자료 수령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문의 02-6670-3888.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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