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야기] 7월 24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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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시끄럽게 울고, 개미가 집 주위에 흙을 쌓고, 거미가 실내에 집을 짓고, 새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는 건 예부터 알려진 속설. 이제는 이들을 찾느니 인터넷을 뒤지는 게 더 빠른 세상이지만 수퍼컴퓨터가 동물보다 정확할지는 미지수.

권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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