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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날 유공자표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1일은 제23회 법의 날.
법무부와 대한변협은 상오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김용철대법원장, 노신영국무총리, 법조계인사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선 법률문화발전에 공이 큰 양정수변호사 (74)등 56명이 훈장및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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