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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분양 ‘연타석 홈런’ 현대엔지니어링 하반기 완판 스타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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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초전 조감도.

2016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7위로 도약한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상반기에 분양한 아파트들이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4월 세종시 1-1생활권 L2블록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세종3차는 최고 8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뒤 계약 시작 2주 만에 100% 분양을 완료했다. 또 지난 5월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명륜도 최고 186대 1의 청약 경쟁률로 계약 4일만에 완판됐다. 지난 6월 다산신도시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진건 역시 1순위 최고 25.82대 1로 5일 만에 계약을 완료해 현대엔지니어링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상반기 완판행진에 이어 9월 진주 초장지구에서 힐스테이트 초전을 선보이며 분양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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