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으로 1년8개월간 법원 살림을 맡아오다 법원장으로 승진했다.
83년 서울형사지법 수석 부장판사 때 중공 민항기 납치사건·명성그룹 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처리했다. 공판 진행에 빈틈이 없으면서도 매끄럽다는 평을 듣는다. 언론중재위원장을 지내기도 했으며 각계 인사들과 교류범위가 넓은 편. 취미는 음악감상. 경남울산출신. 고시11회. 하문자 여사와 2남1녀.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으로 1년8개월간 법원 살림을 맡아오다 법원장으로 승진했다.
83년 서울형사지법 수석 부장판사 때 중공 민항기 납치사건·명성그룹 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처리했다. 공판 진행에 빈틈이 없으면서도 매끄럽다는 평을 듣는다. 언론중재위원장을 지내기도 했으며 각계 인사들과 교류범위가 넓은 편. 취미는 음악감상. 경남울산출신. 고시11회. 하문자 여사와 2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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