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 100년 전」이 열리고 있는 중앙일보 새 사옥 호암 갤러리는 연휴를 맞아 몰려든 관람객으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5, 6일 이틀동안 다녀간 관람객은 2천여명.
주로 가족단위로 찾아온 관람객들은 소림 (조석진)·심전 (안중식)에서 이철량·신산옥까지 1세기에 달하는 금세기 동양화단의 대표작가 85명의 수작에 감탄을 연발했다. <사진 신동연기자>사진>
「한국화 100년 전」이 열리고 있는 중앙일보 새 사옥 호암 갤러리는 연휴를 맞아 몰려든 관람객으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5, 6일 이틀동안 다녀간 관람객은 2천여명.
주로 가족단위로 찾아온 관람객들은 소림 (조석진)·심전 (안중식)에서 이철량·신산옥까지 1세기에 달하는 금세기 동양화단의 대표작가 85명의 수작에 감탄을 연발했다. <사진 신동연기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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