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린 친구야”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492호 31면

쿠데타 진압 이후 무자비한 정적 숙청, 크림반도 강제 병합으로 서방과 불편한 관계인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손을 맞잡았다.

ⓒCLEMENT/Cartoon Arts International www.cartoonweb.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