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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신민 광주집회논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워싱턴=장두성 특파원】미국정부는 항상 한국에 대해 화해와 대화를 촉구해 왔으며 지난달 30일에 있은 신민당 개헌추진위 전남지부 현판식을 한국정부가 허용했고 이모임이 기본적으로 평화적이었던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미국무성 「버너드·캘브」대변인이 31일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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