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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에머럴드 재벌의 횡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KBS 제1TV『명화극장』(2일 밤10시)-「오마 샤리프의 에머럴드」직장을 잃은 전자공학기사「조·와일리」는 새 사업을 찾아 멕시코로 가던중 에머럴드사업에 관련된 미모의 여인「홀브루크」는 실종된 여동생을 찾으러 콜롬비아에 에머럴드 재벌인「알젠티」와 함께 콜롬비아로 가던 중이었다. 콜롬비아의 혼란스런 내정에 관여하던「홀브루크」는 의적을 자처하는「마이겔」을 도와주다 곤욕을 치르고「알젠티」가 여동생을 살해했다는 비밀을 알게 되자 복수할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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