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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이감독은 CF모델출신의 신인 엄도일군(26)을 주연으로 발탁, 부패된 가정과 사회악에 반항하는 젊은이들의 몸부림을 블랙코미디와 멜러수법을 동원해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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