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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계체량 통과하려…속옷까지 벗은 UFC 女선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UFC 여성 벤텀급 챔피온 미샤 테이트의 계체량 심사 영상이 화제다.

지난 7월 9일(현지시각) 미샤 데이트는 아만다 누네스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챔피언 방어전을 치뤘다.

업로드 한 달도 되지 않아 100만이 넘는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이 영상은 경기 전 계체량 심사장면을 담고 있다.

영상 속 미샤 테이트는 하체를 수건으로 가린 채 체중계로 다가선다. 미샤 테이트가 탈의하는 모습을 가려줄 스텝들이 양 옆에 있다.

속옷마저 벗은 미샤 데이트는 알몸으로 체중계에 오른다. 미샤 테이트는 계체량을 통과했고, 스텝들과 안도의 포옹을 했다.

하지만 계체량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은 탓인지, 이날 경기에서 미샤 테이트는 아만다 누네스에게 참패를 당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 Submission Radio 유튜브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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