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 준비 차 출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김세중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오는8월 준공할 과천 미술관 개관기념전인「프랑스 20세기미술전」작품을 빌기 위해 정병관 교수(미술사학자·이대) 와 함께 17일 출국한다. 프랑스에서 김인중 신부(서양화가)와 합류, 프랑스 정부측과 구체적인 협의를 갖고 일본. 미국미술계도 돌아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