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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지지 여배우 살해위협에 비군경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마르코스」 필리핀대통령은 30일 필리핀의 인기영화배우「노라· 아우노르」양의 신변보호를 위해 경호대를 편성하라고 군당국에 지시.
연예계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아우노르」양은 오는7일의 대통령선거에 앞서「마르코스」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후 계속 살해위협을 받아왔다는것.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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