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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와 보안관의 오월동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KBS 제2TV『토요명화』(1일 밤9시30분)=「캐틀로」. 미국서부의 도처에서 소란을 피우고 다니는 무법자 「캐틀로」를 체포하려고 보안관 「벤 코완」은 인디언의 습격을받아 위기에 처하자 오히려 「캐틀로」의 도움을 받는다
이사건을 계기로 두사람은 가까와지지만 「코완」은 틈만 생기면 「캐틀로」를 체포해가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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