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관중 2백41만명목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프로야구 7개구단은 올시즌 목표관중수를 2백41만6천8백50명으로 잡고 대대적인 관중유지 작전을 펴기로 했다.
이 목표관중수는 작년의 1백68만8천3백65명보다 43%증가한 숫자다.
구단별로는 롯데가 54만명으로 가장 많고, 해태 40만명, 삼성 37만2천6백명, OB 32만4천명, MBC 29만4천2백50뎡, 청보 27만명순이고 빙그레는 21만6천명으로가장 적게 책정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