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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방해 공작|여 소식통, 가능성 비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민정당의 한 소식통은 1일 베이루트의 한국외교관 납치에 대해 『이번 사건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북괴의 방해공작의 일환일 가능성도 있다』 고 말하고 『정부는 이런 점에 유의해 해외주재 외교관의 신변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등 다각적인 대비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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