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근로자가족 초청 이순자여사가 다과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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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통령영부인 이순자여사는 25일 청와대에서 유옥자씨(36·서울상암동348) 등 모범해외근로자가족 1백52명에게 다과를 베풀고 격려했다.
이들은 노동부의 해외근로자가족 수기모집에서 입상한 가족들과 저축·자녀교육·효행등에서 모범이 된 각 기업체의 해의근로자가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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