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김주하 앵커 이혼 확정…재산 10억 떼줘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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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김주하(43) 앵커와 남편 강모(46)씨 이혼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는 김 앵커가 남편 강모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에서 “강씨가 김씨에게 위자료 5000만원을 주고 김씨는 남편에게 재산을 분할해 10억2100만원을 주라”는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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