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 드러낸 내년 파리패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프랑스의 저명한 디자이너「장·콜로나」씨가 14일 파리의 한 의상발표회에서 86년도 춘추복으로 마치 천을 두른 것 같은 미니스커트와 매듭을 지은 브러지어 위에 스페인타입의 주름진 상의를 내놓아 눈길을 끌고있다. 【파리14일AP전송=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