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박용인씨 (건국대교수) 가 서울신사동 예화랑 (광림교회앞)에서 신작성 (24일까지)을 열고있다.
박씨는 미국·프랑스·일본등지서 미술수업을한 중견작가-.
풍경과 정물을 주로 다루면서 독특한 구상세계를 보이고 있다.
그의 작품은 비정형의 정형. 완전하게 형태를 다듬지않고 여유있는 사물해석으로 틀에 박힌 현대인에게 신선한 청량감을 전해준다.
○…서양화가박용인씨 (건국대교수) 가 서울신사동 예화랑 (광림교회앞)에서 신작성 (24일까지)을 열고있다.
박씨는 미국·프랑스·일본등지서 미술수업을한 중견작가-.
풍경과 정물을 주로 다루면서 독특한 구상세계를 보이고 있다.
그의 작품은 비정형의 정형. 완전하게 형태를 다듬지않고 여유있는 사물해석으로 틀에 박힌 현대인에게 신선한 청량감을 전해준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