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채·윤여달 판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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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지법 동부지원 김현채 부장판사(48·고시16회)와 북부지원 윤여달 판사(47·사시l7회) 등 2명 법관의 사표가 13일자로 수리됐다.
두 판사는 변호사 개업을 위해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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