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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고추장 만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서울시는 3일 무허가로 고추장과 밀가루를 제조·판매해 온 시내 대림식품(논현동140의22), 성진기름집(방화동620의73), 제일제유소 (영등포동5가127)등 3개 업소를 고발하고 허가 후 2년간 제품을 생산하지 않은 샘표식품(창동647)의 양조간장·화학간장·볶음고추장과 삼양식품(도봉동30)의 팜쇼트닝 등 2개회사 4개 품목을 허가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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