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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민자역사 주관 사업자 신한·삼성테스코 컨소시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철도청은 14일 천안역 민자 역사 사업 주관자로 ㈜신한.㈜삼성테스코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별도 법인인 ㈜천안역사를 설립, 2006년까지 2천3백80억원을 들여 5만9천4백㎡(1만8천여평)의 터에 지하 1층.지상 5층에 건물 연면적 14만5천2백㎡(4만4천평) 규모의 새 역사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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