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옥희 미서 테스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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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일본무대에서 정상권에 진입한 구옥회(구옥희)프로가 오는8월7일 도미, 미국프로테스트를 받는다.
구프로는 이번 테스트에 통과할 경우 내년 시즌부터 골프왕국인 미국에서 세계의 강호들과 대결하는 최초의 한국여자골퍼가 된다.
일본의 경우 이미「오까야마」가 미국에 진출, 상위권 (US오픈 8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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