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1일 노동부 서울중부사무소에 들어가 농성을 벌인 효성물산 노조위원장 김영미양(25) 등 노조간부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
◇구속 ▲김영미 ▲이분현(21·여·노조교육부장) ▲이도화 (20·여·노조여성부장) ▲정정순(23·여·노조조직부장) ▲정필순(24·여·노조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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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는 1일 노동부 서울중부사무소에 들어가 농성을 벌인 효성물산 노조위원장 김영미양(25) 등 노조간부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
◇구속 ▲김영미 ▲이분현(21·여·노조교육부장) ▲이도화 (20·여·노조여성부장) ▲정정순(23·여·노조조직부장) ▲정필순(24·여·노조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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