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스구단, 야촌씨 초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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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일본프로야구의 강타자였던「노무라·가쯔야」(야촌극야·49)씨가 프로야구 빙그레이글스의 초청으로 지난달 30일 내한했다.
「노무라」씨는 3천게임 출전에 통산 6백57개의 홈런의 기록을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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