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별로 일노래 소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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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강원도 두메산골에서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지방별·노동별 일노래(노동요)를 삶의 현장에서 재수록했다.
강릉의 진또배기, 진도의 들노래, 성주의 보리타작노래, 상주의 모내기노래, 옥구의 초부소리, 제주의 이어도 사나등의 일노래가 어떻게 민족문화형성에 기여했으며 현대와의 접목가능성은 어떤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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