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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필름 5초간 방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태국의 한 지방 TV방송국 비디오장비 기술자가 최근 녹화실 스위치를 잘못 눌러 마침 녹화하던 섹스필름이 5초 동안 방영됐다고.
이 노골적인 섹스장면은 4개주 2백50만명의 시청자를 갖고있는 태국 남부 수라트타니시의 국영TV방송국 채널을 통해 방영되었는데 이것은 순전히 포르노 필름을 녹화하던 기술자 「마누탄」씨(20) 의 스위치조작 실수때문이었다는 것.【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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