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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조집 『초야의 노래』 펴내 울산 우체국 집배원 박영식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올해 동아일보신춘문예(시조)에 당선한 울산우체국 집배원 박영식씨가 첫 시조집『초야의 노래』를 내고,21일 하오7시 울산시성남동신호등네거리 차마실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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