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이후 개심수술 총 1만3천4백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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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우리나라의 개심수술은 해방이후 지난해말까지 전국22개 병원에서 모두 1만3천3백90예를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의대 김형훈교수(흉부외과)가 조사한 「한국의 심장혈관수술현황」에 따르면 이가운데 비청색군이 6천7백86예, 청색군이 2천5백44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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