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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 도심 양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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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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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강동구 명일근린공원 공동체 텃밭에서 도시양봉학교 강사(왼쪽)와 수강생들이 올해 첫 잡화꿀을 수확하고 있다. 이날 잡화꿀 채밀을 시작으로 5월에는 아카시아, 6월에는 밤꿀을 수확한다. 이곳에서 수확한 꿀은 안전검사를 거쳐 농산물 직판장에서 판매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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